코인에 관심을 가지다가 알게 된 KSTA 토큰에 대해서 알아보자.
신문기사를 읽다가 위메이드트리(위메이드의 자회사)에서 Kleva라는 디파이 서비스를 런칭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최근 새로운 서비스 런칭전에 해당 토큰을 구매하는데 관심이 많아서 어떻게 구매할지를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다.
클레이스타터 토큰 정보
https://docs.klayfi.finance/v/korean/klaystarter/usdksta-klaystarter-token
KSTA는 결국 다양한 프로젝트의 런치패드를 참여하는 일종의 티켓 개념이다. 바로 직전에 포스트한 레이디움의 엑셀러레이터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다.
KSTA는 어떤 매력이 있나?
런치패드에 참여하기 위한 일종의 티켓, 결국 신규 상장되는 서비스의 토큰을 살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다는 뜻이다.
시즌제로 운영한다고 했는데, 그 첫번째가 위메이드 트리의 Kleva이다. 위믹스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위메이드가 만드는 서비스라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먼저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면 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Kleva라는 토큰을 살 수 있는 권리를 가지는 KSTA는 매력이 있다. 덧붙여 이것이 시작일 것이고, 앞으로도 여러개 프로젝트를 런칭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KSTA는 현재 스테이킹을 통한 이자가 높다. APY 300% 정도 인데, 3000개를 넣어두니 하루에 30개 남짓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하루에 1% 이자를 주는 부분도 매력도가 높다.
위험은 없나?
위험없는 투자란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 코인이라는 것이 많은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돈을 더 넣어야 유지되는 구조인 것 같은데, 한국에서는 이런 서비스가 잘 없어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여 돈이 모이기 힘든 것 같아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가격변동폭이 조금 커서 큰 금액을 넣으면 멘탈 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듯 하다.
사는 방법은?
준비물은 카카오에 있는 클립 지갑이다. 클립 지갑을 만들고 나서 아래의 클레이 스왑에 접속하여, 지갑을 연결하고 리플 플이나 클레이튼 같은걸 업비트 또는 빗썸 등에서 사서 입금하고 스왑하면 된다.
처음에 스왑이 뭐고 슬리피지가 뭐고.. 개념이 어렵긴 한 거 같다. 나중에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리를 한번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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